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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LINC3.0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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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LINC3.0사업단, HIT산학협력 선도모델 '톡톡'
관리자2023-05-22 13:23:40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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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LINC 3.0 사업단은 가치창출 기반의 지속가능한 산학연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HIT(HRD Convergence, Innovative Technologies, Trusted Collaboration)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신산업 융복합 산학연 연계교육과 가치창출형 기업협업, 지속가능한 공유협업 플랫폼을 주요 전략으로 추진해 '미래 신기술융합 HIT인재양성 및 기업가형 대학'으로의 도약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호서대 LINC 3.0 사업단의 신산업·융복합 산학연 연계 교육과 인프라 구축 및 성과, 향후 계획 등을 알아봤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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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LINC 3.0 사업단은 사업선정 이후 현재까지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신산업·융복합 산학연 연계 교육을 목표로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 고도화 및 듀얼디그리 제도 활성화, 교과목형 캡스톤디자인 3267명 이수, 과제형 캡스톤디자인 34팀 운영, 창업 정규 교과목 6579명 이수, 창업동아리 8팀 운영 등 재학생 취·창업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PEAK+ 단계별 취·창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 및 미취업자의 사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산학협력 친화형 인재양성에 힘쓰는 등 교육 성과를 내고 있다.

호서대도 산학연협력 기반 마련과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및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LINC 3.0 사업의 성공을 돕고 있다.


재학생 수요에 맞춰 우선적으로 요구되는 비대면 교육 공간 구축 및 고도화를 목적으로 한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 VR 스튜디오 시스템, 스튜디오 데스크 시설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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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비대면 1인 원격학습 공간 개선을 했으며 천안·아산캠퍼스 내 13개 강의실에 Unis+ry 스마트강의실을 구축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수업방법 혁신과 사용 편의성이 향상된 시스템을 마련했다.


캡스톤디자인 운영의 발전적 고도화에도 힘써 천안·아산캠퍼스 내 신규 캡스톤디자인 전용공간 7개 실 구축과 개선을 통해 23개 교과목에 활용하고 있다.

호서대는 디지털트윈형, 현장트윈형 실습 전용공간 2개 실 구축을 통해 학습자 주도의 디지털 노마드 교수학습 환경을 조성, 산학연 연계 친화형 교육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전국 대학 최초 교외에 산학협력라운지를 만들어 산학연 친화형 교육환경 지원 및 기업인들의 업무교류와 편의를 위한 프리미엄 회의실 지원으로 1차연도 225건 총 2174명이 이용, 기업컨설팅·회의·행사 등을 진행해 산학연협력의 전초기지로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산학협력 기업 교류 등을 통해 공동성과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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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는 사업선정 이후 반도체디스플레이·바이오헬스·스마트시티 등 3대 특화 분야 ICC를 운영, 호서기술닥터프로그램(심층기술지도) 및 재직자 교육, 산업체 특강, 산학공동기술 개발과제, 산학협력 포럼 및 세미나 등 총 291건의 특화 분야 ICC 기업에 대한 Step-up/Spin-off 지원을 통해 지역선도역량 및 경쟁력을 강화했다.


그 중 산학공동기술 개발과제의 대표사례로 AI 기반의 폭염 피해 예측을 위한 CFD 시뮬레이터 개발 등이 있다.

중소기업·소상공인·소셜벤처 기업에 대해서도 ALL-SET 기업지원 프로그램, 우수창업기업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 등 기업지원 서비스의 다양화와 접근성 확대를 통해 창업 추진 및 기업 성장의 견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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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LINC 3.0 사업단은 국내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기업 연계에도 매진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양성 및 해외 기업과의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통해 대학의 국제화 역량 강화가 필요함에 따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친화형 교육과정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 시작점으로는 미국 현지 기업과 산학친화형 교육과정 구축 및 단계별 산학연계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했다.

그 결과 미국 HCT America, EMCE Engineering, Intertox Inc 등 3개사 간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으며 Paramit Tecan, Catalent 등 2개사와는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에 향후 2차연도에는 HCT America와 재학생 해외현장실습을 포함한 산학연계 프로그램이 운영 가능토록 추진하고 있다.


< 김장우 LINC 3.0 사업단장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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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 3.0 사업 1차연도 사업 수행에 대해 평가를 한다면.


▲호서대는 LINC 3.0(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사업에 선정된 작년 5월 이후부터 올해 초 1차연도 사업 기간 '가치창출 기반의 지속가능한 산학연협력 생태계 구축'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 신기술융합 HIT 인재양성 및 기업가형 대학 도약을 목표로 설정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수요기반 미래 기술 분야 교육 강화, 산학협력 친화형 학사운영 고도화, 기술사업화 지원체계 구축, 특성화 분야 산학연협력체계 강화, 지역성장 거점 산학협력플랫폼 구축 등 탄탄한 산학협력 체계를 만들기 위해 대학 및 LINC 3.0 사업단 구성원 모두가 열정을 갖고 수행했고 사업 첫해에 맞는 성과를 이뤘다고 생각하고 있다.

-대학 차원에서 LINC 3.0 사업단 지원이 남달라 보이는데.

▲당연하다. 대학에서는 LINC 3.0 사업단을 총장직속기구로 두고 앞선 LINC+사업의 연장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년 20억원의 대학 대응 자금을 지원해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 및 성과 창출, 성과의 공유와 확산을 위한 사업단의 행보에 적극적인 뒷받침을 해주고 있다.
이외에도 사업 인프라 마련을 위한 실 구축 공간 및 사업단 전용공간 제공 등의 공간지원 그리고 우수한 인력의 공급을 통한 인적지원, 제도개선 등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LINC 3.0 사업에 관해 타 대학에 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무엇보다 산학협력을 위해 동참해주고 있는 교수님들과 직원분들의 능동적인 대응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

-LINC 3.0 사업단과 외국계 기업과의 조인트 벤처는 어떻게 이뤄졌나.

▲호서대학교의 역량을 키워가려면 글로벌 진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와중에 미국에 지사가 있는 HCT라는 기업과 소통을 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 현지에 있는 HCT 기업은 착실하고 호서대의 인재를 접할 수 있게 됐고, 학교는 학생들에게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다.
HCT는 현대그룹 출신들이 만든 회사로, 대기업의 문화가 정착돼있고, 상장회사로서 학생들이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회사로 파악돼 장기적으로 서로 윈윈하는 계기로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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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수행 목표가 있다면.


▲지역사회와의 공유·협업과 발전을 위한 LINC 3.0 사업단의 역할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대학과 지역사회는 하나라고 표현하고 싶다. 협력과 상호보완 결국 상생을 위한 불가분의 관계로 이러한 관계의 발전을 위한 매개체의 역할을 우리 LINC 3.0 사업단이 수행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는 대학의 다양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지역에 지역사회의 수요에 맞게 적절히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맞춰 LINC 3.0 사업단에서는 사업단 내 공유협업센터 신설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들을 마련, 운영해 LINC 3.0 사업의 영향이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을 계속 기울임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LINC 3.0 사업단의 향후 계획에 대해 말해 달라.

▲우리 호서대만의 특징을 드러내는 특화 분야(반도체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 스마트시티)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산업디자인 분야 강점을 살려 대학의 지원이 필요한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및 타 대학과의 교류도 보다 넓혀 나갈 계획이다.
아산·천안 지역 스타트업 집적지구를 중심으로 대학생 창업과 스타트업 지원도 모색하고 있다.
미래신기술 관점에서 LINC 3.0 사업에 탄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것이다.


출처 : 중도일보(www.joongdo.co.kr)